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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풀빌라 추천, 키말라

by 똑토리 2023.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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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풀빌라 추천 - 키말라 Keemala

푸켓에 여행을 가는데 풀빌라를 찾고 있다면, 키말라를 강력 추천한다.

나는 클레이코티지 룸에 묵었는데, 정말 정글에 있는 풀빌라 느낌이라 숙소에서 한 발자국도 나가기 싫었다. 내가 푸켓에 갔을 때는 비가 엄청 많이 왔었는데.. 이 풀빌라에 있으니 비가 오는 게 오히려 더 좋았달까? 비가 오는데 정글 한가운데 있는 곳에서 남편과 유유자적 시간을 보내니, 정말 힐링 그 자체였다. 아마 내가 묵은 룸이 가장 저렴한 룸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대가족이 아닌 이상 커플이나 친구끼리 여행을 가면, 클레이코티지 룸으로도 충분하다. 가격이 비싸다고 느껴진다면 딱 1박만이라도 해보길 바란다. 필자 또한 비치 앞에 있는 리조트에 2박을 하느라 키말라는 1박만 했는데, 하루종일 비가 온 덕분에 리조트를 제대로 즐길 수 있어서 오히려 좋았다. 아래 사진에 있는 우리 방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컵라면도 먹고, 룸서비스도 시켜 먹으니 시간이 너무 잘 가서 아쉬웠다. 참고로 공항에서는 40분 정도 소요된다.

 

내가 사진을 열심히 찍는 편이아니라, 북킹 사이트에서 발췌한 사진이다. 실제로 가보면 숲이 우거져서, 이렇게 휑하진 않고, 사생활이 잘 보호되는 느낌이라 더 만족도가 컸다. 정말 정글에 있는 풀빌라 그 자체니.. 제발 푸켓에서 풀빌라 찾는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키말라로 가면 된다.

아래는 키말라 야외수영장이다. 모든 룸이 풀빌라여서 이용객이 거의 없었다.

아래는 키말라에 있는 정원인데, 비가 안왔다면 오랫동안 산책하기 좋을 것 같았다. 나와 남편은 비가 많이 와서 10분 정도만 걷고 룸으로 들어갔다.

아래는 내가 묵었던 룸의 화장실이다. 화장실도 정말 끝내주게 넓고 좋다.

아래는 내가 예약한 예약 내역이다. 너무 강추해서 협찬인지 오해할까 내가 결제한 금액을 공개한다.

우리나라에서 이런정도의 풀빌라를 묵으려면 1박에 120만 원은 줘야 할 것 같은데, 난 가심비 있게 60만 원 안 되는 금액으로 즐기고 왔다. 이 가격도 비싸다면 비쌀 테지만, 위 사진 있는 숲 속의 새둥지 같은 리조트에 실제로 가보면 가격이 아깝지 않을 것이다. 친한 지인들이 푸켓에 여행 가는데 어디가 좋냐라고 물어볼 때, 가장 먼저 추천하는 리조트이니 참고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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